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소식 전합니다.🇵🇰 라호르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낮 기온이 4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뜨거운 열기 속에 최근 이란 정세의 영향까지 겹치면서, 원래도 불안정했던 파키스탄 경제가 더욱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는 경제 안정을 위한 비상조치로 관공서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했고, 학교들도 단축 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름방학 역시 예년보다 앞당겨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치솟는 휘발유 가격은 서민들의 삶을 더욱 팍팍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정부가 일부 오토바이 이용자들을 위해 소액의 보조금을